역사 신문 만드는 방법

출처 : http://neokorean.new21.org/cyberclass/historynews.htm

역사 신문 만들기                        

1. 목적
2.
방법
3.
제작 기준
4.
역사 신문의 형태 및 분량  
5.
서술의 시점
6.
역사 신문의 구성요소
7. 구성 요소별 작성 안내
 가.
신문 서두에 관한 항목 - 제목, 발행일자, 발행번호, 사훈 등
 나.
사실 전달에 관한 항목- 역사적 사건, 역사 인물, 특집기사, 인터뷰 기사 등
 다.
사건 해석에 관한 항목- 사설, 전문가 칼럼, 만평, 만화 등
 라.
독자를 위한 서비스 기능 - 독자 투고(시민발언대), 상품 광고, 행사 안내 등
 마.
오락 기능 - 스포츠, 연예, 여행, 음식에 관한 정보 제공 등
부록 : *
편집방법 / * 제목 붙이는 방법

* 알림 : 예시자료는 학생들의 학습을 돕기 위해 2001학년도 서울 동작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과제물 중에서 선별하여 무명으로 제시함을 밝힙니다.


1. 목적

 가. 학습한 단원내용을 총정리한다.

 나. 학습내용 전달과정을 통해 학습내용의 인지도 높인다.

 다. 역사를 직접 서술해 봄으로써 역사의식의 발전을 도모한다.

2. 방법

 가. 일간 신문을 가지고 여러 가지 기사의 성격을 분석하며 구상해 본다.

 나. 다루게 될 역사시기에 나타난 역사적 현상들을 나열해 본다.

 다. 역사적 사건, 인물, 물건 등을 선택하여 지면에 기사를 배치해본다.

 라. 여러 가지 형식의 기사로 작성한 후 표현이 적절한가 검토해 본다.

3. 제작 기준

편집체제 - 신문의 기본 체제를 갖추고 있는가?

다양성 - 기사를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하였는가?

역사성 -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기사들을 작성하였는가?

창의성 - 기사의 내용, 편집 및 구성이 창의적인가?

4. 역사 신문의 형태 및 분량

 ***** 본  코 너 에 서 는   8 절 ( B 4 용 지 )  크 기 로   예 시 합 니 다 . *****

 가. 신문의 크기는 8절 도화지(B4) 크기를 기준으로 하여 한쪽 면만 사용한다.

 나. 본문 글씨의 크기는 교과서 글자 크기(12∼13포인트)를 기준으로 한다.
   물론 글씨의 크기는 약간 달라질 수 있으나, 중요한 것은 신문 기사의 내용과
      편집상의 전체적인 조화임을 유의한다.
   글씨는 손으로 쓰거나 컴퓨터로 출력하여 적절하게 부착해도 상관없다.

 다. 신문의 구성은 다음의 방법 중에서 선택한다.

- 방법 1 ( * 가로로 구성한 신문 예시자료 엿보기   )

① 8절 도화지를 가로로 짧게 접어 2개 면으로 구분한다.(교과서 형태)
② 각 면을 세로로 2단으로 구분하여 총 4개의 단으로 만든다.
③ 각 단에 1개 이상의 기사로 작성한다.
④ 다루려는 시기에서 관심이 있거나 중요한 사건, 인물을 조사한다.
⑤ 이상과 같이 하여 최소 5개 이상의 기사로 구성한다.
⑥ 신문 편집의 편의상 단의 구성은 변형될 수 있다.

- 방법 2  ( * 세로로 구성한 신문 예시자료 엿보기   )

① 8절 도화지를 세로로 길게 세워 한쪽 면만 사용한다.
② 도화지를 세로로 2단으로 구분하여 사용한다.
③ 각 단에 2개 이상의 기사로 작성한다.
④ 다루려는 시기에서 관심이 있거나 중요한 사건, 인물을 조사한다.
⑤ 이상과 같이 하여 최소 5개 이상의 기사로 구성한다.
⑥ 신문 편집의 편의상 단의 구성은 변형될 수 있다.

- 방법 3

 위의 두 가지 방법 이외에도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 한글 워드프로그램을 이용하여 2단 내지 3단의 구성으로 만드는 방법, 손으로 직접 작성하는 방법 등이 있다.

 그리고 역사신문 제작을 지도하시는 선생님에 따라서 여러 가지의 형태가 있을 수 있다.

5. 서술의 시점

 오늘날의 신문기사는 현재의 시점에서 사건을 보도하고, 해설을 한다.
마찬가지로 역사신문도 신문의 형식을 취하기 때문에 항상 현재의 시점에서 기사를 작성한다.

6. 역사 신문의 구성 요소

역사신문의 구성내용은 일반 신문과 똑같다. 다만 일반 신문은 현재 발생하고 있는 것을 소재로 하여 내용을 구성하고 있다면 역사신문은 그 신문기사의 소재를 지나간 역사에서 찾는다는 것이 다를 뿐이다.
따라서 역사신문을 만들려면 일반 신문의 구성요소를 파악해보고 그 형태에 준하여 만들면 된다
.

먼저 신문의 기능을 보면 사실전달, 사건해석, 독자들을 위한 서비스 제공, 오락기능으로 정리할 수 있다.
이를 위한 일반 신문의 구성요소를 위의 기능별로 보면 대개 다음과 같다.

○ 신문 제호 - 제목, 발행일자, 발행번호, 사훈 등
○ 사실 전달 - 각종 사건의 소개, 인물 소개, 특집기사, 인터뷰 기사, 여론조사 등
○ 사건 해석 - 사설, 전문가 칼럼, 만평, 만화 등
○ 독자를 위한 서비스 기능 - 독자 투고(시민발언대), 상품 광고, 행사 안내 등
○ 오락 기능 - 스포츠, 연예, 여행, 음식에 관한 정보 제공 등

위의 구분은 편의적으로 나눈 것이며 절대적인 구분은 아니다.
따라서 역사신문을 만드려면 위의 요소를 참고하여 역사적 사실 및 유물들을 자기 나름의 시각에서 적절한 예들을 선정한 후 위의 형태에 맞춰 작성하면 된다.

7. 구성 요소별 작성 안내

가. 신문 서두에 관한 항목 (예시자료 보기   )

① 제목 붙이기
신문의 제목은 그 신문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이름인 바, 역사신문에도 역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제목을 붙이면 좋을 것이다.
예를 들면 역사신문, 고조선신문, 삼국신문, 고려신문, 조선신문, 대한신문, 춘추일보, 서대문신문, 독립신문, 동작역사, 한강역사 등이다.

② 발행일자 및 발행 번호
  발행일자는 역사신문에서 다룰 사건들이 발생했던 시대로 소급하여 기재한다. 예를 들면 1875-1876년, 또는 1919-1945년 하는 식으로 기재한다.
  발행 번호는 계속적으로 발행할 예정이라면 1호부터 차례로 붙이도록 한다. 1회성이라면 학번을 이용할 수도 있다.(예: 3학년 1반 1번 => 제30101호)
  발행인은 신문을 만드는 학생 개인의 이름 또는 모둠 이름으로 정하면 무난하다.

③ 사훈 및 사시
 역사신문의 창간정신 및 운영방향을 제시하는 것으로 학교의 교훈이나 급훈과 같은 것이다. 생략해도 무방하다.

나. 사실 전달에 관한 항목

① 각종 역사적 사건의 보도 (예시자료 보기   )

 우리 나라 및 다른 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에 관한 역사적 사건을 소개한다. 신문이 여러 면으로 구성되는 경우엔 지면별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으로 성격을 구분할 수 있다면 구분한다. 그러나 면수가 제한되어 있어 이 구분이 어렵다면 종합적으로 구성한다.

 일반 신문에서 국내 뉴스 및 국제 뉴스를 소개하는 것처럼 6하 원칙(언제, 누가,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에 의거하여 기사를 작성한다. 학습 정리 및 수행평가용으로 만드는 역사신문은 일반 신문에 비하여 면수가 극히 제한되어 있으므로 다른 나라의 역사적 사건은 가급적이면 우리 나라의 역사적 사건이 발생한 시기와 비슷한 시대의 사건을 선정하여 소개하도록 한다.

② 역사 인물 소개

 역사 인물에 관한 자료 조사를 하면 기사 작성이 쉽다. 기초 자료 조사가 끝나면 역사인물을 보다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방법을 적용한다.

 - 인터뷰 (예시자료 보기   )
역사 인물과 실제로 만났다고 가정하고 인터뷰하면서 오감직한 대화내용을 정리한다. 날카로운 질문, 그리고 역사적 인물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한 대답을 정리하려면 역사 속의 인물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

 - 클로즈업(인물 집중연구)
역사적 사건의 중심 인물이나 관련 인물들을 집중 소개한다.

 - 청문회
역사적 변동기나 역사적 사건의 주인공을 불러내어 날카로운 질문 형식으로 역사인물 및 그가 살았던 사회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도록 한다.

 - 수상자 소식
역사적 업적을 남김 역사인물에게 적절한 상의 이름을 붙여 상을 수여하고, 이를 뉴스처럼 소개하는 것이다.

 - 책 소개
역사 인물이 저술하거나 편찬한 책을 전문가의 서평이나 신간서적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소개한다.

③ 특집 기사

  어떤 시대의 문제나 뉴스를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하는 형식으로 할 수 있다. 좀더 자세하게 소개하고 싶은 사실을 선정하여 여러 시각에서 기사를 작성하면 된다.
  물론 현재에 발생하는 사건과도 연관지어 당시의 사건 기사들을 언급할 수 있다. 이는 역사서술이 과거와 현재의 대화요, 미래를 의식하는 인간만이 가지는 특징으로서 역사신문만이 가지는 특성이기도 하다.

다. 사건 해석에 관한 항목

사설
주목할 만한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들을 거론하여 역사의 의미를 살펴보고 시대를 꿰뚫고 이끌어나갈 시대정신을 제시해 본다.

전문가 칼럼 (예시자료 보기  )
역사상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교육, 예술 등 각 분야에서 화제가 된 내용을 전문가의 시각에서 분석하고 평가하는 것이다.

만평 및 만화 (예시자료 보기  )
만평은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것을 그 의미가 잘 나타나도록 하나의 그림과 몇 마디의 제목으로 표현한다.
만화는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것을 여러 개의 컷으로 나눠 연결시켜 표현한 것이다.

라. 독자를 위한 서비스 기능에 관한 항목

독자 투고(시민발언대) (예시자료 보기 )
 한 시대의 백성으로서 살아가면서 불만을 느껴 개선해야 한다거나 경험한 좋은 체험 사례를 자연스럽게 그 시대의 정부, 정부기관, 또는 일반 백성에게 알리는 형식으로 작성한다. 단 글쓴이는 어디에 사는 누구인가를 밝히도록 한다.

상품 광고 (예시자료 보기  )
역사상 어느 시대에 새롭게 등장한 물건들을 상품광고의 형식으로 알리는 내용이다. 물건의 특징, 효력, 가격 등을 멋진 카피, 선전문구, 모델, 가격 등과 함께 소개하도록 한다. 예를 들면 고려 시대엔 각종 고려자기, 최무선의 화약이나 문익점의 목화 광고 등이 제시될 수 있다.

행사 안내
역사적 사건에 많은 사람들이 와서 참여할 수 있도록 알리는 것이다. 예를 들면 정조대왕이 배다리를 건너 화성 행차를 한다거나 독립문 낙성식에 많은 백성들이 나와서 보도록 행사명, 일시, 장소 등을 소개하는 형식이면 된다.

마. 오락 기능에 관한 항목

당시의 지배층이나 백성들이 즐긴 스포츠, 연예, 여행, 음식에 관한 정보 제공 등이다. 신라의 길쌈대회, 조선의 민속행사 안내, 기행문, 금강산 관광, 각 시대에 등장한 특별 음식에 대한 안내 등이다.

                                               

* 편집 방법

편집이란 원래 신문 등의 지면을 만드는 전 과정을 가리킨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기사 가치를 평가하고, 그 평가에 따라 기사를 지면에 배치하며, 또 기사들이 잘 읽히도록 제목을 붙이는 일련의 일들을 가리킨다. 선정된 기사들을 다음과 같은 순서로 편집하면 더욱 짜임새 있는 신문을 만들 수 있다.

(1) 기사의 우선순위를 판단한다.

 기사를 크게 부각시킬 것인가를 판단하여 1,2,3번 등으로 우선 순위를 매긴다. 사진이나 그림도 하나의 기사이므로 평가순위에 포함시킨다.

(2) 몇 단 구성으로 할 것인가 생각한다.

 단 구성은 신문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형성한다. 행 길이가 길고 단수가 적을 수록 차분하고 해설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행 길이가 짧아질 수록 긴박한 뉴스라는 느낌을 준다. 따라서 처음에 지면 밑그림을 그릴 때에는 단을 먼저 구획해두는 것이 좋다.

(3) 기사를 우선 순위대로 크기와 위치를 정한 후 적절한 위치에 배치한다.

기사는 대체적으로 위쪽에 배치될 수록 중요한 기사라는 암시를 준다.

(4) 사진이나 그림이 배치될 위치와 크기를 정한다.

사진과 그림은 기사의 숨통을 틔워주는 창문 구실을 하므로 편집이미지를 형성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사진은 여러 장을 다닥다닥 쓰는 것보다 한 장을 대담하고 강렬하게 쓰는 것이 더 효과적일 때가 많다.

(5) 가로쓰기로 된 신문의 경우에는 왼쪽 윗 부분에 큰 기사를 배치한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그리고 위에서 아래로 기사가 흘러가니까 자연히 왼쪽 윗 부분에 가장 먼저 눈길이 가기 때문이다. 물론 큰 기사를 한가운데 배치하는 등 다양하게 변화를 줄 수 도 있으므로 그 규칙에 너무 얽매일 필요는 없다.

(6) 제목에 가장 빈번하게 쓰이는 글씨는 명조체와 고딕체다.

명조체의 경우 부드럽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글씨체로 붓글씨의 분위기를 풍긴다. 고딕체는 좀 딱딱하고 강해 보이는 글씨체로 글자의 끝 부분이 각이 져 있는 것이 특징. 주로 강조하고 싶은 핵심타이틀에 애용한다. 지면 위에는 명조와 고딕, 그리고 큰 제목과 작은 제목이 고루 분산되어 있는 것이 균형감 있고 아름답게 보인다.
제목들이 한 곳에 몰리지 않도록 흩어놓는 것도 중요하다. 굵은 제목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붙어있으면 서로 다른 기사가 하나처럼 보여서 시선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다.

(7) 부각시키고 싶은 기사는 사방을 선으로 둘러싸는 박스 형태로 처리한다.

박스 기사가 한두 개 있는 지면은 그렇지 않은 지면보다 덜 단조롭고 훨씬 생동감 있게 보인다.

* 제목을 붙이는 방법

신문기사의 제목은 다른 글의 제목처럼 기사를 단순히 요약한 것은 아니다. 기사에서 가장 뉴스가 될 만한 내용을 찾아내어 독자에게 호소력 있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목은 기사의 대문과 같은 역할을 하며 전체 지면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도 큰 몫을 한다.

(1) 제목은 문장이다

신문제목은 낱말이나 귀절이 아니라 문장인 것이 원칙이다. 물론 상황에 따라 어떤 효과를 위해 귀절과 낱말을 쓸 수도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주어와 술어가 분명한 하나의 문장이라야 한다. 제목에서 생략된 내용이 무엇이라는 것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야 문장의 일부를 생략하는 것이다.

(2) 제목은 기사내용의 요약이 아니라 기사의 강조점

신문제목은 기사가 실린 취지를 반영해야 한다. 기사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가하는 핵심을 집어내어 제목으로 다는 것이 중요하다.
링컨이 게티스버그에서 연설을 하고 있을 때 누군가 한 청중에게 다가가서 이렇게 물었다고 하자. "지금 링컨이 뭐라고 주장하고 있어요?" 그 때 청중은 이렇게 대답할 지도 모른다. " 아, 자유란 소중한 것." 한 시간 동안 링컨의 열변을 한 마디로 표현한 바로 이 대답이 신문 제목 달기의 한 원칙을 설명하는데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만약 게티스버그 연설을 취재한 기자가 그 기사를 신문에 실었다면 아마 큰 제목은 이렇게 나갔을지 모른다.<링컨“자유는 소중">

(3) 표현은 쉽게

신문의 제목은 쉽고 짧고 정확하고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것이 좋다. 특히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그런 표현들을 찾아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외래어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신중히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 독자의 입장에서

신문의 제목은 독자들의 입장에서 달아야 한다. 예를 들어 호우관련 기사라면 수재민의 고통을 생각하며 달아야 하고, 교통체증에 대한 기사라면 운전자의 입장을 생각하면서 달아야 한다. 그런 발상의 전환이 좀더 실감나는 제목을 다는데 도움이 된다.

(5) 말을 줄여라

언어의 압축미와 효율성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절제된 표현, 군더더기 없는 문장을 만들어내는 노력이 중요하다.

(6) 눈에 띄게

제목은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아야 한다. 따라서 참신하고 울림 있는 표현을 찾아내려는 노력이야말로 제목 달기에서 늘 필요한 자세다.

(7) 제목에는 향기가 있다

제목은 그 신문의 품위를 말해주기도 한다. 표현된 내용과 상관없이 겸허하고 친절하고 인간적인 향기가 있는 제목을 달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기발하고 눈길끄는 표현에 너무 집착하면 천박하고 저속한 제목이 되어버릴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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